[보은=뉴스핌] 백운학 기자 = 설 연휴를 앞두고 가족과 함께 즐길 가까운 나들이지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.
눈과 숲, 체험과 휴식이 어우러진 충북 보은이 주목받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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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법주사. [사진=보은군] 2026.02.13 [email protected] |
보은군은 귀성객과 관광객을 위해 설 연휴 기간 주요 관광시설의 휴무를 최소화하고 정상 운영한다.
보은읍 뱃들공원 앞 '보청천 눈썰매장'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다.
스노우존, 얼음존, 실내 놀이존 등에서 눈썰매, 스케이트, 눈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무료 스케이트 강습도 진행된다.
눈썰매장은 오는 18일까지 운영하며 설 당일은 오후 회차부터 이용할 수 있다.
속리산 자락의 '속리산테마파크'는 집라인, 스카이바이크, 모노레일, 목탁봉카페 등이 정상 운영된다.
'소나무미디어숲'에서는 자연과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진 실내체험도 가능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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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보은 말티재.[사진=보은군] 2026.02.13 [email protected] |
'12굽이 꼬부랑길'로 유명한 말티재 전망대는 드라이브 명소로, 인근 카페에서는 속리산 능선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길 수 있다.
속리산 법주사와 세조길은 평탄한 산책로로, 온 가족이 함께 걸으며 명절의 여유를 느끼기에 좋다.
최재형 보은군수는 "설 연휴 보은을 찾는 분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"며 "자연과 체험, 휴식이 함께하는 보은에서 따뜻한 명절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"고 말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