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안군 남악신도시, 가을의 전령사 코스모스 한가득

기사입력 : 2023-10-05 08:41:25

[무안=뉴스핌] 조은정 기자 = 전남 무안군 남악신도시에 가을의 전령사인 코스모스가 만발해 울긋불긋 형형색색의 자태를 뽐내며 가을 정취를 물씬 풍기고 있다.

5일 신도시지원단에 따르면 지역 주민들에게 다양한 볼거리를 제공하고자 지난 7월 남악신도시 내 의료용지 유휴지와 대죽도 주변 3만 2000㎡의 부지를 정비하여 코스모스를 파종해 꽃단지를 조성했다.

무안군 남악신도시 코스모스 [사진=무안군] 2023.10.05 [email protected]

이곳 꽃단지로 조성된 유휴지는 그동안 도심 한가운데 자리 잡고 있지만 쓰레기 무단투기 등으로 인해 환경을 저해하고 있었는데 최근 무안군에서 계절별 꽃단지로 조성해 지역민들로부터 좋은 반응을 얻고 있다.

그뿐만 아니라 신도시 내 유휴지 공간에 계절별로 해바라기, 천일홍, 꽃양귀비, 코스모스 등 다양한 꽃을 파종하여 도로변과 공원 등 계절 꽃단지를 조성하여 지역을 방문하는 관광객과 주민들에게 볼거리와 함께 쾌적한 도시환경 조성으로 가을을 맞는 즐거움을 선사하고 있다.

강명수 신도시지원단장은 "가을의 전령사인 코스모스꽃이 만개하여 현재 꽃 물결로 장관을 이루고 있으니, 가족들끼리 산책도 하고 사진도 찍으며 가을 정취에 흠뻑 취하면 좋겠다"며 "도심 속 유휴지를 활용해 더욱더 볼거리가 풍성한 신도시가 될 수 있도록 최선을 다하겠다"고 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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