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남원=뉴스핌] 고종승 기자 = 제95회 춘향제가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열리는 가운데 춘향과 몽룡의 사랑을 춤으로 표현하기 위한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가 개최된다.
17일 남원시에 따르면 오는 5월 3~4일 '스피릿 춘향, 몽룡 파이터'라는 이름의 댄스 경연대회를 남원 사랑의 광장 야외공연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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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안내[사진=남원시]2025.02.17 [email protected] |
이 대회는 전국 만 9~24세의 청소년 댄스팀(3인 이상)이 참가할 수 있으며, 접수는 4월 18일까지 진행된다. 참가를 원하는 팀은 남원시청 또는 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댄스 동영상과 함께 이메일([email protected])로 제출하면 된다.
경연은 전국 청소년 댄스경연(5월 3일)과 K-POP 커버 댄스경연(5월 4일) 두 부문으로 진행된다. 예선은 온라인 영상 심사를 통해 팀을 선정하며, 본선에서는 각각 12팀이 진출해 최종 3팀이 수상하게 된다.
총 상금은 670만 원으로, 대회 후에는 참가팀, 관광객, 남원시민이 함께하는 랜덤 플레이 댄스로 피날레를 장식한다.
남원시 관계자는 "남원이 자랑하는 전통문화와 함께 춘향과 몽룡의 젊음을 재현할 청소년 춤꾼들의 멋진 공연을 기대한다"고 말했다.